정라진 곰치국 / 시원한 곰치국으로 해장한다.

정라진 곰치국 / 시원한 곰치국으로 해장한다.

  곰치국이라는 말은 생소하기만 하다. 곰탕에 곰이 들어가냐는 썰렁한 농담은 많이 들어봤지만, 곰치국이라…

 

  곰치라는 생물은 몸길이가 60cm에서 1m가 넘게 이르는 녀석도 있다. 몸은 가늘고 길며 마치 뱀과 같이 생겼다고 알려져 있다. 곰치는 성질이 사나우며 문어류를 잡아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곰치는 바다의 곰으로 ’물곰’이라고도 한다. 그래서 곰치국을 물곰국이라고도 부른다.

 

  과천 제일쇼핑 지하 ’정라진 곰치국’에서 곰치국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전날 마신 술 때문에 속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적극 권한다. 땀을 흘려가며 먹는 곰치국 한 그릇이면 어느새 속이 풀린다.

 

 

▲ 과천 제일쇼핑에 있는 ’정라진 곰치국’을 찾으면 곰치국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위의 그림처럼 생긴 녀석을 사장님은 웃으면서 보여주신다. 곰치란 녀석이 어떻게 생겼는지 그 실체까지 보여주신다. ’정라진 곰치국’은 그 맛과 유명세로 여러 방송에도 여러 차례 출현한 바 있다. 그래서 몇 년 전에 명품 가게로 선정되어 시장경영진흥원으로부터 브랜드 개발에 지원을 받은 바 있고, 최근에도 또다시 명품 가게로 선정되어 식당의 식탁과 의자를 모두 새롭게 단장하여 분위기가 더 밝아졌다.

 

  사장님은 항상 미소를 잃지 않으신다. ’정라진 곰치국’ 사장님은 자정이 넘어 새벽마다 산지로부터 직접 신선한 곰치를 받아오신다. 주재료의 신선함을 강조하신다. 특히 생물의 그 신선함이 맛을 좌우한다고 하신다.

 

  곰치국은 직장여성들이나 주부들도 많이 찾는다. 요즘은 직장에서 남녀구별 없이 업무를 볼 뿐만 아니라 퇴근 후 회식자리에서도 남녀구별을 따로 하지 않는 것이 직장문화로 널리 퍼져있다. 그래서 그런지 직장여성들도 많이 찾고 선호한다.

 

  ’정라진 곰치국’에는 곰치국 이외에도 권할 메뉴들이 다양하다. 막회, 문어, 골뱅이는 저녁 회식의 안주로도 참 좋다. 점심 메뉴로는 생대구탕, 곰치국, 알탕, 회덮밥, 알밥 등도 부담없이 맛깔스럽다.

 

 

 

 

 

▲ 문어, 막회, 골맹이는 술 안주로 적당하다.

 

 

 

 

 

 

 

▲ 곰치국, 알탕, 회덮밥, 생대구탕, 가자미탕, 알밥 등은 점심 메뉴로 맛깔스럽다.

 

  오늘 점심 메뉴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한다면, ’곰치국’을 권합니다.

 

http://blog.daum.net/jscmall/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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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알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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